Node.js의 힘, npm

Node.js,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서버쪽 자바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언어 및 환경.

작년부터 Node.js를 개인 프로젝트에 조금씩 써보다가 이제는 거기에 꽂혀서 모든 개인 프로젝트를 Node.js로 하고 있다. 그런데 계속 쓰다보니, 이 npm이란 놈이 여간 기특하지 않은거다. Node Package Manager, 말 그대로 Node 관련 모든 패키지들이 모인 곳인데,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패키지들이 있다. 전에 Ruby 개발자들과 만나서 얘기할 때, 그 친구들이 농담식으로 “코드짜다는 일의 대부분이 패키지를 찾아서 설치하고 그걸 이용하는 것” 이라고 말하는 걸 들었는데, Node를 쓰면서 정말 실감이 난다. 웹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Express.js를 찾아 설치하고, 각종 미들웨어들을 설치한다. 로깅이 필요하면, bunyan이나 winston을 설치하고, azure-table storage를 설치해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(회사 MSDN 계정에서 매달 Azure를 공짜로 쓸 수 있는 금액을 충전해줘서) 등등.

그런데 계속해서 npm에서 이것 저것 찾아서 쓰다보니, 점점 내가 만드느 코드들도 패키지 비슷하게 되어간다. C#에서는 그냥 Helper나 Util 등의 폴더에 넣어 쓰고말 코드를 패키지처럼 만들게 되고, 또 만들다 보면, 이걸 npm에 올려 공유하고 싶어진다. 함수가 어느정도 복잡해지면, 이제 이를 패키지로 만들고 싶어진다. 패키지가 일반적인 추상화 (Abstraction)의 패턴이 된다. 이는 C#으로 코딩할 때는 깨닫지 못하던 패턴이다.

RubyGems와 Ruby가 한 몸 이듯이 npm이 없다면 Node.js 역시 없다는 생각이 든다

Node.js의 힘, npm

Huddle에 오게되어 감사

Huddle에서 일하기 시작한지도 벌써 4개월째이다. Start-up에서 시작했지만, 지금은 꽤 규모도 커졌고, funding도 많이 받아서 이제는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선 것 같다. 하지만, 자유로운 분위기,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 주는점, 과감한 기술 투자 등의 Start-up의 장점들은 그대로 가지고 있다. 

문득 1년전에 Start-up에 갈수 있도록 기도했던 일이 떠오른다. 대부분의 Start-up은 아무래도 월급이 조금 적게 나오기 마련이어서, 이제는 가정도 있고, 어느 정도의 적정 생활비가 필요해서,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기도했었는데,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셨다. 또 회사도 funding을 잘 받아서, 월급에서도 전혀 손해를 보지 않았다.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한 일인데, 그 동안 새 회사에 적응하나라 긴장하면서 잊고 있었다.

Huddle에 오게되어 감사

Joel’s first passport

Susanna가 갑자기 한국에 가게 되어서 조엘이의 British Passport를 신청하고 있다. Check and Send service 를 이용하면 약 2주 안에 받을 수 있다. 신청할 수 있는 Post office는

POST OFFICE LTD
MEDIA VILLAGE SPSO
MEDIA VILLAGE, UNIT 8
BBC MEDIA CENTRE
LONDON
LONDON
W12 7TQ

요금은 46 파운드가 되겠습니다.

어린이가 태어났을 때 아버지가 영주권자 이면 자동적으로 어린이는 British Citizen이 됩니다. (ILR – Wikipedia)

Joel’s first passport